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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 이슈 꽃을 선물할게  
인기 급상승 내가 잡았어! 승리를 넘어선, 해낼 수 있다는 희망! “잡다”라는 동사만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데이비드 위즈너의 그림책 『내가 잡았어!』. “잡다”란 동사는 ‘차지하다, 얻다, 놓지 않다, 취하다’ 등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주어의 능동적이고 강한 의지가 담겨 있는 동사이다. 그림만으로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구사하는 그림책 작가 데이비드 위즈너는 위기의 순간에 느끼는 마음의 불안과 공포에 대한 생각을 섬세하고 치밀한 슬로 모션으로 담아내며 마음과 생각을 보여 주는 내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빨간 옷을 입은 한 남자아이가 펜스 밖에서 서성인다. 친구들의 야구 놀이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눈치다. 선수가 모자란 상황을 틈 타 계속 글러브를 만지작거리며 친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 아이는 마침내 경기에 참여하게 되고, 곧 공이 아이에게로 날아온다. 공을 잡아야 한다는 마음의 부담, 공을 놓칠 것 같은 마음의 불안과 공포가 아이의 눈앞에 나무, 새 등 원인 모를 장애물들을 만들어 낸다.  이야기 속 아이가 잡은 것은 야구공이지만, 인생에서 정작 아이가 잡은 것은 야구공만은 아닐 것이다. 흔들리고 흩어지는 자신의 마음을 모으는 힘, 넘어지고 쓰러지는 자아를 일으켜 세우는 힘, 다른 사람들보다 못 한다는 열등감을 극복해 내는 힘은 교과서나 학습지에서도 가르쳐 주지 못하는 것.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서야 잡아낸 야구공은 아이에게 그 어떤 것보다 큰 인생의 가르침이 되었을 것이다.
눈에 띄는 새책 이상한 손님 (양장) - 백희나 그림책 봄 날씨보다 변덕스러운, 이상한 손님이 찾아왔다!어느 비 오는 오후, 남매만 남아 집을 보고 있습니다. 어둑어둑한 날씨에 어쩐지 으스스해진 동생은 누나 방을 기웃거리지만 바쁘니까 혼자 놀라는 누나의 말에 잔뜩 풀이 죽어 ‘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빵 봉지를 집어 들었습니다. 바로 그때 “형아…….” 하고 등 뒤에 찰싹 달라붙는 녀석이 있습니다. 눈사람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한 녀석의 이름은 천달록! 집에 가고 싶은데, 타고 온 구름을 잃어버렸다는 달록이가 가여워진 동생은 하나 남은 빵을 양보합니다. 배가 고팠던지 허겁지겁 빵을 먹어치우자 달록이의 배가 산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뿌우우우우우웅! 엄청난 방귀로 동생을 구석으로 날려 버립니다. 제 방에 콕 틀어박혀 있던 누나도 후다닥 뛰쳐나올 만큼 엄청난 방귀였지요. 그리고 누나가 달록이에게 아이스크림을 건넸더니, 이번엔 부엌에 흰 눈이 펄펄 내리지 뭐예요! 남매는 아무 탈 없이 달록이를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까요? 《알사탕》, 《장수탕 선녀님》, 《이상한 엄마》의 백희나 작가가 전하는 새로운 이야기 『이상한 손님』은 장수탕 선녀님이 감기 걸린 덕지에게 찾아와 열에 들뜬 이마를 짚어 주었듯, 이상한 엄마가 아픈 아이를 위해 열 일 제쳐 두고 땅으로 내려왔듯, 기꺼이 도우려는 마음을 그리고 있습니다. 길을 잃은 아이를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매의 그 착한 마음이 평생을 가져갈 소중한 기억으로,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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