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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베스트도서

안중근 평전 황재문

대한 영웅이면서도 고뇌하는 인간이었던 안중근의 실제에 다가간다!

평화를 위해 총을 겨눈 인간의 다면적 초상『안중근 평전』. 이 책은 영웅의 삶, 성자의 삶, 그리고 인간의 삶을 살아온 안중근에 대한 실증적 자료를 집대성하여 안중근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과정, 이토 저격 사건의 전말 및 재판과정, 그리고 그의 사후에 벌어진 일들까지 오롯이 그려내고 있다. 안중근과 관련한 많은 저작들에서 각기 다르게 기술된 사실들을 비교하고 분석하여 안중근의 행적을 찬찬히 짚어보고, 안중근의 영웅성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실제의 안중근에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려 하였다. 독자들은 안중근의 자전적 기록을 통해 영웅, 성자, 인간으로서의 안중근의 면모를 엿볼 수 있고, 오늘날 남아 있는 다양한 기록과 자료를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이 직접 기록한 <안응칠역사>와 대비하면서 안중근의 흔적을 찾아가 볼 수 있을 것이다.

윤동주 - 순결한 영혼 류양선
이 책에서는 윤동주의 생애와 당시의 시대 상황에 유의하면서, 시인이 걸어간 영혼의 여정을 따라가 보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그 여정의 맥락 안에서, 시인의 시편들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 책에서는 윤동주의 생애와 당시의 시대 상황에 유의하면서, 시인이 걸어간 영혼의 여정을 따라가 보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그 여정의 맥락 안에서, 시인의 시편들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윤동주(尹東柱). 우리는 그를 순결한 청춘의 시인이라고 부른다. 민족의 시인, 신앙의 시인이라고 부른다. 슬픔의 시인, 부끄러움의 시인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는 무엇보다 순교(殉敎)의 시인이었다. 순결, 청춘, 민족, 신앙, 슬픔, 부끄러움의 의미는 모두 이 순교라는 말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시인이 되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 시대, 하늘마저 침묵하고 있는 시대에, 시를 쓰는 것은 실로 두려운 일이다.
그는 시를 썼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시, 순교를 소망하는 시를 썼다. 시를 쓰면서, 그는 기다렸다. 순교에의 소망이 ‘허락(許諾)’될 때를 조용히 기다렸다.
- 여는 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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